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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작기계 사진과 동영상을 갖고 왔는데요-
기계는 총 2대 입니다. 크기도 차이나지만 세부적인 모습도 약간 다릅니다
동영상은 큰 기계로만 찍었습니다.
제작 과정중에 찍은 사진들이라 동영상이랑 사진이랑 약간 다를수 있구요
최종 완성품 동영상은 다음에 갖고 오겠습니다.
일단 기계 1의 사진을 보시면요 (좀 더 작은 기계 입니다)
톱날 왼쪽으로 보시면 빨간색으로 칠해진 집게발처럼 생긴게 나무를 고정시켜줍니다.
사이로 레일도 조금 보이구요
사진에선 아직 작업중이라 전기 스위치가 완전히 완성되진 않았구요
집게발 쪽을 조금 더 잘보이게 찍은 사진입니다.
아까 살짝 보였던 레일의 전체 샷 입니다.
레일 중간중간에 세워진 작은 받침대들이 나무를 하나씩 얹어놓을수있고,
자리를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오른쪽 제일 끝부분에 가려졌지만 모터도 달려있구요.
다른 사진들에서는 안보였던 모터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제 두번째 기계는 동영상을 먼저 보실텐데요,
일단 영상의 소리가 크므로 소리를 줄여주시구요
핸드폰으로 촬영한거라 중간에 화면이 돌아가는데 컴퓨터로 보시기엔 약간 불편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기계가 처음 보여드린 기계보다 1.5배 정도는 크기때문에
자를수있는 나무의 크기가 다를수있습니다.
동영상 또한 제작 과정중 찍혔기 때문에 완성품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들은 수동/자동이 가능한 기계에서 수동으로 조작해서 찍었기때문에
조작미숙으로 인한 약간의 텀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동 동영상은 완성 사진과 함께 다음에 갖고 오겠습니다
이제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기계의 전체 사진이구요.
첫번째 기계와 차이가 있죠.
일단 오른쪽으로 좀더 길구요, 오른쪽으로 더 긴 이유는 나무를 따갤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따갤수 있는 부분을 좀더 자세히 찍은 사진입니다.
톱날이 십자로 고정되어 있고 실린더로 나무를 밀어서 쪼개는 방식입니다.
다시 기계 위쪽을 보자면
나무를 고정시킬수 있는 집게발도 아까 그 기계보다 크죠
기계 작동시 잘린 나무가 뒤쪽에 자를 나무에게 밀려나오는 사진입니다.
보시면 나무 바로 앞쪽에 반원으로 된 곳에 나무가 떨어지게 되구요.
그 반원이 아래로 내려간뒤 실린더로 밀어서 나무가 쪼개지게 됩니다.
앞쪽에 보시면 다 안쪼개진 나무가 붙어있는데요,
따로 안건드리셔도 다시한번 따갤려고 나무를 밀때 따개져 떨어지게 됩니다.
이 기계 또한 레일이 있구요, 더 큰 나무를 사용하기때문에 레일이 나무를 옮기다 이탈하게 되어
땅으로 떨어져 사람이 다칠일이 없도록 고정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첫 사진이 앞쪽 전체 샷이였다면 이건 뒤쪽으로 전체 샷입니다.
자동장작기계 소개는 여기까지구요
궁금하신점이나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됩니다
T.031-52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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